※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쌩쌩' 드론 레이싱에 관람객 감탄

{앵커:벡스코에서는 또 드론의
쾌속질주가 펼쳐졌습니다.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인
드론쇼 코리아가 오늘 드론
레이싱대회를 끝으로 3일 동안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화 스타워즈의 추격전 같은 질주가
눈 앞에서 펼쳐집니다.

쌩쌩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드론의 멋진 레이싱에 관객들은 감탄을 연발합니다.

장애물들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날아가며 속도 경쟁을 펼치는 모습은 마치 바퀴없는 F1 대회를 보는 듯 합니다.

아직 드론이 낯선 사람들이라면 레이싱대회를 통해 드론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종헌/한국모형항공협회 부회장"자동차를 이용한 레이싱으로 F1대회가 있죠. F1이 지상에서 하는 것이라면 지상의 레이싱이 공중으로 올라간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파로 붐비는 곳은 레이싱 경기장
뿐만이 아닙니다.

"드론에 대한 최근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전시회장은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50여개 업체가 선보이는 최첨단 드론에 사람들의 시선이 고정됩니다.

관람객 가운데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아 드론산업의 밝은 미래를 엿보게 만듭니다.

{조재민*강성현"드론쇼코리아 행사를 한다고 해서 와봤는데 볼 거리도 많고 드론 조종하는 곳도 있고, 파는 것도 많고해서 많은 드론 정보를 얻어가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하늘 위의 혁명'
드론은 이미 우리 옆으로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