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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다시추위 시작

{앵커:

오랜만에 포근한 주말이었는데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일 보내셨습니까?

놀이시설과 유원지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 인파가
넘쳐났는데요,

그나마 포근했던 날씨는
이번주부터 다시 추위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는 저만치
사라집니다.

실외 워터파크에는 겨울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추위도 잊은 채
물놀이에 푹 빠졌습니다.

한여름에 하는 수영과는
또다른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신미정 울산 삼산동/"밖에 공기는 차가워도 몸이 따뜻하니까 차가운 줄 모르고 좋아요"}

겨울하면 역시 찜질방.

찜질방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가족끼리 이야기 꽃도 피우며
맛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하얀 눈밭 위로
힘차게 썰매를 타고 내려옵니다.

눈보기 힘든 아이들에겐
썰매만한 놀이가 없습니다.

{남현 구성윤 부산 낙민동/"추워요,추워도 애들이 좋아하니까 저도 나들이 온 기분나고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서 가는
겨울을 만끽해봅니다.

그동안 포근한 날씨였지만
부산경남은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2-3도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 특히 진주와 거창등 서부경남지방은 영하 4~6도로
많이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는 더 추워진다며
주중반까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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