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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자궁근종과난임 2/3 1'45"

{수퍼: 자궁근종과 난임 (왼쪽) }

{리포트}

{수퍼: 이해리(오른쪽) }

자궁에 생기는 혹, 자궁근종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입니다.

워낙 흔하다보니 방치하기 쉽지만 자칫 난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노용호 이룸여성의원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현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 회장 }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여성호르몬 분비가 많은 경우 잘 생기는데 호르몬 분비가 많은 가임기때 잘생기고 폐경 이후에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증상은 과다 질출혈, 빈혈, 생리통, 하복부 통증, 난임 등의 증상이 있고 그 외 방광 압박으로 인한 빈뇨, 절박감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2014년 국내 자궁근종 환자는 29만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2012년보다 만 7천명 정도 늘었는데요.

가임기 여성 중에서 자궁근종이 난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자궁근종은 난임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특히 자궁내막에 위치한 점막하 근종인 경우 잘 생길 수 있고 자궁근육층에 있는 근종도 크기가 크거나 내막 가까이에 있어 내막의 변형을 초래하면 난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을 초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근종 때문에 증세가 있는 경우 즉 생리통이나 생리양이 많아서 문제가 되거나 임신이 안되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혹이 작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초음파 등 주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자궁근종은 한참 커진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1년에 한 두번은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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