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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으로 몰린 새신랑 한달 넘도록 억류

프랑스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몰리며 1년 반동안 외딴섬에 갇힌 30대 주부의 실화를 담은 영화입니다.

최근 이와 비슷한 안타까운 일이 태국에서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고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31살 임모 씨 부부.

부부는 여행 첫 날, 배 안에서 스마트폰을 발견합니다.

임 씨는 주인을 찾아달라며 가이드에게 스마트폰을 맡겼지만, 나타난 태국인 주인은 임 씨를 절도범으로 몰았습니다.

그렇게 유치장에 갇힌 임 씨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이미 출국금지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넘도록 임 씨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태국 대사관 관계자는 거의 한 달이 지나서야 임 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교부의 늑장대응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외교부도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눈 앞으로 다가온 설,행복한 명절을 꿈꾸던 가족들의 안타까움은 더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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