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 11시쯤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취업준비생 23살 김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A씨가 시험에 실패한뒤 아파트 25층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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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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