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섬유를 상용화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세라믹소재 종합 지원센터'가 진주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라믹 소재 종합지원센터는 6천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국비 등 231억원이 투입됐으며 우주항공과 해양분야 등에 사용하는 핵심소재인 세라믹 섬유의 생산과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센터 2층에는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서 세라믹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에게 기술과 시험시설,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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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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