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마음병원 15억원 규모 장학사업 실시

창원 한마음병원과 필봉장학재단은 15억원 규모 장학사업을 실시하겠다고 3일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한부모가족 같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생활비나 교복비 등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마음병원은 장학사업과 별개로 3억2천만원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봄소풍, 체육대회 등 체험행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병원은 장학재단을 설립한 뒤 지난 40여년 동안 지역 교통사고 유자녀 등 지역 학생 200여명에게 매년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감동을 받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필봉장학재단은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을 돕기 위해 1975년 하 이사장 부친과 숙부가 사재를 모아 세웠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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