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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당일 오후 차량 가장 많이 몰려

{앵커: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고향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밀릴까 벌써부터
걱정들 많으실텐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차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귀성차량은 연휴 첫날에, 귀가차량은 설 당일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자세한 정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올 설 연휴는 닷새로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루 평균 63만대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설과 같은 닷새 연휴지만
도로 확장개통등으로
2.7%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귀성방향은 연휴 시작일인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귀가방향은 설 당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예상됩니다.

설 당일인 2월 8일 차량 80만대가 몰릴 것으로 보여 연휴기간 최대 정체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혼잡 구간은
경부선은 통도사에서 경주 20km구간,
순천방향으로 남해선 동창원에서 북창원 15km,
부산방향으로 군북에서 북창원 20km
구간등입니다.

예상 소요 시간을 보면
귀성길은 부산에서 진주가 2시간 30여분, 귀가길은 진주에서 부산방면으로
3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남해고속도로가 밀릴경우 산인에서 창원구간인 남해1지선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출발 전 스마트폰과 인터넷, 콜센터등 교통정보를 활용하면
혼잡구간에 대한 정보를 빨리 알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노한성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교통팀장/"교통법규 단속무인 비행선을 남해선 함안휴게소 일원에서 운행할 예정으로 운전자 분들께서는 연휴기간 교통법규를 더욱 준수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는 연휴를 앞두고
창원시와 함안군을 연결하는 새도로가
개통하는 등 경남 일부 도로가
잇따라 확장 개통돼 우회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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