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에 귀촌한 70대 부부가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는 휴천면 도정마을에 사는 77살 김종효정정엽씨 부부가 1억원의 장학금을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부부는 지난 2006년 해인사 말사인 법화사를 찾았다가 경치에 반해 사찰이 있는 함양 휴천면에 귀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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