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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관절 주의', 스트레칭으로 예방

{앵커:
반가운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뒤따라다니는 불청객이
바로 명절 증후군입니다.

특히 장시간 운전과 음식 장만 등으로 관절 피로가 증가하는 시기인데요.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도로 위 꼬리를 물고 길게 서 있는
고향 행렬.

장시간 운전은 명절 때마다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입니다.

주부들에게 있어 음식장만도
즐거울 수만은 없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눈코뜰새 없이 하다보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김선옥/ 주부}
"평소와는 다른 많은 음식을 해야 하고, 손님도 오고, 가기도 해야 하니까 그게 벌써 준비부터 스트레스죠."

이렇게 반가운 설 명절이지만,
쑤시고 아픈 관절은
대표적인 명절 증후군입니다.

이럴 때 집에서 간단히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김동현/ 트레이너/"수건을 바짝 당긴 상태에서 눈 높이까지 올려 줍니다. 이 상태에서 고개와 손이 동시에 넘어가도록 합니다."}

특히 목을 뒤로 젖히기 힘든 분들에게
수건이 지지대 역할을 해줍니다.

다음은 허리 스트레칭입니다.

수건을 접어 오른쪽 엉덩이 밑에
깐 뒤, 허리를 곧게 펴고
왼손을 들어 오른쪽으로 굽혀 줍니다.

이번에는 다리 스트레칭입니다.

한 쪽 다리를 벽에 나란히 걸친 뒤,
수건으로 감싸 발목을 위,아래로
당겨 줍니다.

한 번에 10회씩, 3세트를 진행하면
다리 뒷쪽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장거리 운전시에는
최소 2시간마다 10분 이상씩
경직된 목과 어깨, 허리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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