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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외버스터미널 연결

{앵커:
오늘 저녁부터
사실상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버스로 기차로
또 자가용으로 고향갈 채비하고
계실텐데요.

마신시외버스터미널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정기형기자 귀향길 소식 전해주세요.}

{리포트}

{StandUp}

네. 저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오시는 분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양 손 가득 선물을 든 분들도
보이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들뜬 아이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긴 줄이 만들어지는 노선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창원지역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만
평소보다 3백 3십여편이 증차돼
하루 약 2천편의 버스가 운행됩니다.

20만 4천여명이 버스를 통해
귀성길에 나설 것으로 창원시는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아직 큰 정체 없는 모습입니다.

이번 설연휴 귀성길은 부산경남 지역 고속도로는 내일(6) 오전 10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가길은 설 당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를 최고 혼잡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8일은
80만대가 차량이 몰려 연휴기간
최대 정체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닷길도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설 연휴동안 4만 천여명의 귀성객이 통영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하겠는데요.

연휴 6일동안 주요 다섯개 항로는
평소 92회의 2배가 넘는 190회
여객선 운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귀성길 나서시는 분들
한국 도로공사 스마트폰 어플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도로 사정과 우회로 살펴보는게
좋겠습니다.

버스나 여객선 확인하실 분들은
홈페이지와 콜센터 이용하시면
남은 좌석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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