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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시작, 이 시각 부산역

{앵커:
부산역에서도 퇴근시간 전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황보 람 기자!}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퇴근 시간이 되면서 설 연휴가
사실상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곳은 최대 닷새동안의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북새통에도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시민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현재 부산으로 내려오는 열차의
좌석은 매진됐고, 입석표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울로 향하는 열차도 거의 매진된
상태입니다.

오늘 부산역에서는 KTX 163편,
일반열차는 138편을 운행합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늘을 포함해 설연휴동안 47만명이 부산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KTX는 115편, 일반열차는 73편을
늘려 운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공항에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김해공항으로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28편 등 모두 68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도착하는데요.

김해공항은 설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항공기 운항을 00편
늘릴 예정입니다.

한편 만덕 제2터널에서 미남교차로
방면 등 퇴근 차량과 장을 보러 나온 차량들이 몰리며 시내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재래시장에는 막바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면서
설 명절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역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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