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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차량용품 불티"

{앵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주차장이 되버린 고속도로,
설 명설 귀성, 귀갓길에
익숙한 풍경입니다.

이점을 착안해 발빠른 유통가에선
장거리 운전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거리 운전의 필수품중에 하나가
방향제인데 선택이 중요합니다.

레몬향은 위기 순간에 뇌를 자극해
빠른 상황 판단에 도움을 주고,
시트러스 향은 각성 효과가 있어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라벤더향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 때문에 장거리
운전에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향이 너무 강하면 어지러움증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김재숙/백화점 방향제품 담당 }
"졸음운전을 예방할수 있는 향은
각성효과가 있기는 시크릿이라던가
오렌지나 상큼한 후레쉬계열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는 뒷좌석 가족을
위한 햇빛가리개나 목베개,
무릎담요 등 차량용품의 수요도
늘었습니다.

목베개는 충진제가 충분히 들어가
복원력이 좋은제품이,
무릎담요는 정전기가 덜 생기는
면소재가 좋습니다.

{송진호/대형마트 홍보담당}
"차량 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있고 이에 따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고속도로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카시트 수요도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김지연/부산 재송동}
"명절 부모님댁 가야하는데 고속도로 장시간 가야해서 위험하기도해 카시트 알아보려고"

적게는 반나절, 많게는 온종일
갑갑한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고향길,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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