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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신주 쓰러트려 아파트 정전

어제 저녁 6시 반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폐지 운반차량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신주 한 개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와
아파트 150여가구가 7시간 가량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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