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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상황

{앵커: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도
부산경남 고속도로는 적잖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도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양방향이 모두 정체를 보였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부산방향만이
밀리고 있는데요,

오늘 정오 무렵에는 하동에서
부산 사이 총 정체 구간이
50km 가량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다소 풀리긴 했지만 이 시각 현재에도 여전히 정체가 남아있는데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함안에서
창원분기점까지 20km 가량이
거북이 걸음입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진주에서 부산까지
2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부산 고속도로도 오후 한때 40km 가량 정체행렬이 이어졌지만 현재는 일부 구간에서만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9) 하루
62만 대 가량이 부산경남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밤 11시를 넘어서야 모두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10)도 오늘과 비슷한 정체가
예상된다며 출발전 교통정보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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