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천cc 미만 승용차 도시철도채권 매입 면제

부산에서도 올해 말까지 2천cc 미만의 승용차를 신규 등록할 때 도시철도채권을 사지 않아도 됩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채권 조례 개정안이 이달 2일 부산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7일 공포, 시행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도시철도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량은 1천cc 이상 2천cc 미만의 비사업용 승용차로 승차정원이 6명 이하여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다른 시·도 일부에서 자동차등록에 따른 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하는 조례를 시행하자 부산시 등록차량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취해졌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부산시의 자동차등록 비용이 다른 시·도와 형평성을 갖추고 시민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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