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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접수 시작…현역 물갈이 촉각

{앵커:여야가 본격 공천작업에
들어가면서,현역 물갈이 폭이 얼마나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사전 여론조사와 면접을 통해
대대적인 현역 컷오프가 단행될
것으로 보여,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총선후보 공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예비후보가 몰린
가운데,관심사는 역시 현역
물갈이 폭입니다.

이르면 17일부터 당 부설
여의도연구원을 통해 각 선거구별
사전 여론조사와 면접조사가
실시됩니다.

경선 후보를 추리는 동시에,
사실상 현역 컷오프 자료인
셈입니다.

공천관리위를 장악한 친박계는,연일 전략공천을 내세우며 현역 의원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한구/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국회의원으로서 성과를 못내거나,월급만 축내거나,또 당의 공천을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들거나 (하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현 정부 국정운영에 비협조적이거나,당 지지율보다 개인 지지율이 낮은
일부 의원이 타겟입니다.

PK 비박계 일부나,선수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진다는 평을 들어온
일부 의원들이 긴장하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현역 대부분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공중전보다는
지상전에 돌입했습니다.

야권은 낙동강벨트 등 전략지역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분구 예정지인 양산에는 영입인사인 서형수씨와 19대때 선전한 송인배
'투톱'을 구축했습니다.

강세지역인 창원 성산에 이어,후보가 몰린 창원 의창도 경선을 통해
바람몰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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