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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추방조치, 부산경남 피해 현실화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인력을 추방하면서 부산경남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덕통상 등 부산경남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 7곳은 어제 북한의 추방조치에 따라 대부분의 원자재마저 그대로 놔둔채 일부 필수 자재와 서류, 인력만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업체별로 수억에서 수십억의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협력업체 도산 등 연쇄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정부는 입주기업에 대한 대출과 보증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하는등 지원에 나섰으며 시중은행도 긴급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하는등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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