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고객 3만명 돌파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합니다.

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 금정구 이모씨가 주택연금 3만 번째 가입자가 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날 3만 번째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를 부산 본사에서 열고 이씨에게 감사의 뜻으로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주택연금은 2007년 7월 출시돼 1만 번째 가입자(2012년 8월)가 탄생하기까지 5년, 2만 번째 가입자(2014년 6월)는 22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번 3만 번째 가입자(2016년 2월)가 나오기까지는 20개월이 걸려 주택연금 가입자 증가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중 신규 가입건수가 717건으로 작년 동기 453건에 비해 58.3% 증가했습니다.

주택연금 출시 이후 지난 1월 말까지 주택연금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입자 평균 연령은 만 72세였습니다.

연령대별로 70∼74세가 26.9%(8천12건)로 가장 많았고 65∼69세가 21.3%(6천365건)로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주택가격은 2억8천48만원, 가입자 월평균 수령액은 98만8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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