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친딸을 폭행하고 암매장한 친모 4명

{앵커:
자신의 7살 딸을 폭행하고 숨지자
암매장한 친엄마등 4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이 학교에 나오지 않던
둘째 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종됐던 큰 딸의 사망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KNN)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암매장된 A양 시신 발견/오늘 오후(15),경기도 광주시}
실종됐다던 7살 A양이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지난 5일 수색을 시작한지
열흘만입니다.

{수퍼:경남 고성경찰서/딸 숨지게한 뒤 암매장, 엄마 42살 박모씨등 4명 검거}
경남 고성경찰서는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2살 박모씨와 친구 45살 이모씨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CG:삽화}
박씨는 지난 2011년 10월
경기도 용인 친구 집에서
당시 7살 난 딸을 묶은 뒤
이틀에 걸쳐 폭행했습니다

{수퍼:오동욱 경남지방경찰청 강력계장/”애가 가구를 훼손하고 하니까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데 말을 듣지 않으니까…”}

다친 A양은 방치되고 몇시간 뒤에
숨졌고 박씨는 같은 집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수퍼:박씨,지난 2009년 두 딸 데리고 가출}
박씨는 지난 2009년
두 딸을 데리고 가출해 친구집을
전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tandUp}
{수퍼:윤혜림}
경찰이 둘째 딸의 교육적 방임혐의로 박씨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큰 딸의 사망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것입니다.

{수퍼:영상취재 전재현}
딸의 실종신고도 하지 않고
5년동안 지냈던 것을 이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끝에 박씨가 자백하면서
결국 잔혹한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