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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충돌, 초반 돌풍 기대

{앵커:새해 들어 국내 자동차업계가
본격적인 신차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자동차경기가 활기를 띄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생산라인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처음 공개된
르노삼성의 신차 생산현장입니다.

모두 7종류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이 공장에서 지금은 신차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아와 현대, 그리고 르노 삼성이
새해부터 신차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아가 판매면에서 선두인 가운데 르노 삼성이 그 뒤를 잇고 현대가 뒤따르는 양상입니다.

신차경쟁이 불붙으면서 주춤거리던
차량 판매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고급화된 소비자 취향도 만족시키면서 기존 차종과의 충돌도
이겨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기수 / 영산대학교 그린자동차공학과 교수/(신차들이) 많은 편의장치에 대비해 가격상승률로 봤을때는 어느 정도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침체기에 빠진 중형차 시장에 아마 큰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조선 불황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어러워진 지역경기를 되살리는데
신차 경쟁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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