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오늘(17) 오전 양산 본사에서 국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서는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17년 연속으로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열어온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1조 8천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넥센타이어 주총에서는 또 강호찬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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