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6년 전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8살 윤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9년 부산 신선동의 한 주택으로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특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윤 씨의 DNA와 당시 피해자의 몸에서 나온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와 윤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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