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3월 부터 무료 수질 검사 해준다

경남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는 수돗물에 대한 주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려고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토록 하는 제도입니다.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고 무료로 검사한 뒤 결과를 20일 이내에 알려줍니다.

군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을 검사합니다.

1차 검사 때 부적합하단 결과가 나오면 1차 항목을 포함해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아연, 망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등 11개 항목을 검사기관에 의뢰합니다.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가구가 대상입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오래된 집에 살거나 물에서 냄새가 나는 등 수질에 의구심이 생기면 누구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상하수도사업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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