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진입로 보행자 중심으로 변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진입도로가 보행자 중심 광장으로 변신합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에 55억원을 들여 명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옛 해운대역과 해운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구남로는 폭 30m, 길이 490m의 왕복 4차로입니다.

해운대구는 구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보행자 전용 거리로 꾸몄습니다.

차량은 도로 양쪽에 마련된 1개 차로를 이용해 통행합니다.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까지 단절 없는 보행자 중심 거리로 만들어집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해수욕장 주 진입로인 구남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면 대규모 행사도 가능한 광장으로 변하게 된다”며 “해맞이 행사와 여름 성수기에 차량을 통제하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착공, 2017년 6월 완공할 계획입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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