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우 KNN 편집부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스탠퍼드 대학교 정치학사,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 국방장관 비서실장, 2014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 KBO 홍보대사}
{Q 부산 방문 소감
방문할 때마다 새롭게 느껴져}
{Q 부산 방문 소감
친절한 사람들로 방문때마다 많은 기대 돼}
{Q 미 해군사령부 이전}
{용산기지 재배치에 의한 것}
{미 해군과 한국 해군의 협력으로 더 큰 성과 기대}
{Q 현재 한반도를 위기 상황이라 보나?}
{북한의 핵개발, 미사일 발사는 동북아 평화 위협}
{UN 결의안 통해 더 강력한 조치 도출 기대}
{Q 북한과의 협상 가능성은?}
{수퍼:협상 테이블은 늘 열려있어}
{북한의 대화의자가 없어 다른 조치가 필요}
{UN 안보리 결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
{Q 한반도의 사드 배치 필요성}
{사드 배치 필요성 협의가 지혜롭다고 생각해}
{Q 중국의 반대}
{(사드배치 논의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결정한 것}
{중국도 안보리 협의안 도출위해 협력해야}
{북한이 회담 복귀할 수 있도록 역할해야}
{Q 부산 경남에서 비자발급}
{비자발급*갱신위해 금적적, 시간적 불편 이해}
{2007년 부산미국영사관 다시 문 열어}
{유학비자 갱신은 메일로도 가능해져}
{수퍼:인력 배치 등 서비스 개선 검토}
{Q 아들 이름이 ‘세준’인데…}
{출산 전 친구들로부터 사주에 대한 얘기 들어}
{‘세준’은 깨끗하고 정직한 삶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
{미국의 부모,친지도 세준이라 불러}
{Q 임기 중 한국에서 이루고픈 일}
{한미관계의 가교역할할 것}
{강력하고 역동적인 한미관계 만들고 싶어}
{Q 부산경남 시도민께}

- 이재현 PD
- knews@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