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서병수,BIFF 조직위원장 사퇴?

{앵커:
부산국제영화제 진통과 관련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 자리를 내놓겠다는 건데,
이로서 서병수 조직위원장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사실상 동반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됐습니다.

부산의 자랑 영화제가 걱정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서병수 부산시장 기자회견/오늘(18), 부산시청}

서병수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당연직인 영화제 조직위원장 자리를 민간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수퍼:”BIFF 조직위원장 자리 민간 이양”}
영화제에 혁신과 변화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고 덧붙였는데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임도 못박았습니다.

{싱크:}
{수퍼:서병수 부산시장}
“지난 20년간 시장이 맡아온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민간에 맡겨 좀 더 자율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퍼: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사실상 동반사퇴}
BIFF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사실상 동반사퇴하는 모양새입니다.

서 시장은 영화제의 의사결정구조 등불합리한 정관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원장 자리를 내놓은 시장의
결정에 영화제측은 일단 환영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는 25일 열릴 정기총회에
이용관 집행위원장 승인안과 정관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은 것에는 반발했습니다.

영화제측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쪽으로 정관개정을 요구했습니다.

{수퍼:정관개정 방향 달라 또다른 갈등 예고}
부산시나 영화제 양쪽 다 정관개정의
필요성을 강변했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박동명}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동반사퇴하는 사태 속에서도 아직 갈등의
연착륙은 여전히 멀어 보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