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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으로 만나 불법도박사이트 공모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총책 34살 김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온라인게임을 통해 만난 김 씨 등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최근까지 대만에 서버를 두고
회원 4천여명을 상대로 200억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2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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