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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관계 미끼로 금품요구하고 감금폭행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적장애인에게 성관계를 미끼로
합의금을 강요하다가 불발에 그치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21살 A씨 등 2명을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해 12월 22일 밤
지적장애 3급 장애인 B씨에게 여성을 소개해 성관계를 맺게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B씨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중고업자에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32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또 며칠 뒤 감금돼있던
B씨가 달아나려하자 부산 대저동의 공사장으로 끌고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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