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예산 절감-청렴도 위해 물품 공동구매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을 절감하고 투명한 자재 구입을 위해 물품 통합(공동)구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물품 통합구매는 일선학교,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필요한 각종 물품과 교육 자재 등을 시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해 배부하는 것입니다.

시교육청은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직속기관 등 각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을 조사해 공동 구매한 뒤 배부할 방침입니다.

공동구매 대상 품목과 규격 선정은 일선학교 교사와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물품 공동구매 선정협의회에서 이뤄집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물품 공동구매로 1억6천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이유정 교육재정과장은 “물품 공동구매는 예산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구매, 계약제도를 투명하게 할 수 있어 청렴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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