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정판용 의원 정부 복합리조트 도민이 힘모아야..

경남도의회 정판용 의원은 이달 말로 예정된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에 “진해 글로벌테마파크”가 선정되도록 도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 출신인 정 의원은 23일 제333회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복합리조트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가 이달 말에 발표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은 2014년 7월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때 홍준표 지사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건의해 시작됐다”며 “그동안 경남도는 건실한 투자자를 유치했고 지난 19일에는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가 만난 자리에서 홍 지사가 다시 건의했다”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정 의원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는 다른 최종 후보지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 예정지인 창원시 진해구가 기존 수도권에 편중된 외국인 방문지를 남부권까지 확대하는 입지조건을 갖췄고 5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또 한류·게임·영화를 주제로 한 세계적 규모의 테마파크와 카지노·호텔·컨벤션을 포함해 복합리조트를 계획한 점도 다른 후보지보다 나은 경쟁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진해가 강점이 있지만 다른 시·도와 사업자들도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의회와 도민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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