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북항 미래 30년 청사진 나왔다

{앵커:
올해는 부산항 개항 1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부산시는 이에 맞춰
'유라시아 출발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으로 30년뒤 부산북항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금껏 컨테이너의 바다였던 북항!

앞으로는 국제교류와 창조경제,
게이트웨이를 테마로 큰 변신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출발도시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북항 그랜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기반공사가 마무리돼가는
북항재개발 1단계와 개발계획이
발표된 자성대부두 2단계는
이미 확정입니다.

여기에 부산역에서 부전역까지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공원이나
도심기능으로 활용합니다.

남구의 우암부두와 감만부두, 8부두는
해양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영도의 한진중공업은 마리나 시설과
상업, 배후시설로,

동삼혁신도시는 해양 연구개발 지구로
계획했습니다.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물류기능은
신항으로 보내 최소한 부산항대교
안쪽의 바다는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구상입니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그동안 시민과 단절된 북항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림과 동시에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신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고부가가치 산업의 메카로 변모 시켜…}

강서구에서 엄궁대교를 넘어
북항까지 연결되는 대심도를 건설해
신공항과 부산역, 북항의 연계성도
강화합니다.

부산시는 단기와 중기 7개 사업에
3조 5천억원의 사업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역지하화등 도심지 개발은
민자투자를 적절히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마스터 플랜의 대상부지는
모두 국유지나 사유지이지만
부산 시민생활과 밀접한만큼
해양수도의 장기 청사진을 부산시가 주도적으로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