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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도시농업.. 환각스와핑..마약사범 늘고있어

{앵커:집에서 대마초 키우던 외국인 대학교수가 체포됐다는 소식 며칠 전 접했었는데요, 이 소식부터 준비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수퍼:한 외국인교수의 “대마초 도시농업?”}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키우던 외국인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캐나다인 M씨는 6년 전 대마씨를 외국에서 가져온 이후 집에서 직접 키우면서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키우기위한 온도조절기 등을 갖춰놓고 있었는데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학생 등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앵커:같이 검거된 마약사범 가운데는 환각상태에서 스와핑을 한 사람들도 있다고 그러죠?}

{수퍼:환각스와핑 커플에서 의사까지, “백태”}
네, 55살 최모씨 커플은 채팅을 통해 알게된 다른 커플과 스와핑을 하기로 했는데 수치심을 잊고 쾌감을 높일 목적으로 필로폰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의료용 마약을 처방전 없이 임의대로 처방한 여의사와 간호조무사들도 적발되는 등 4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앵커:얼마 전에도 마약사범 검거기사를 본 것 같은데, 왜 최근 이리 많이 마약사범 기사를 접하게 되는걸까요?}

{수퍼:다양해진 마약 유통경로..생활 속 침투}
확실히 예전보다 마약 구입과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생활 속으로 침투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수 있을 듯 합니다.

예전에는 중국,일본 이렇게 편중돼있었다면 최근에는 대만이나 캄보디아 등 제3국을 경유한 경우도 많아졌구요, 유통망이 발전하면서 해외직구나 SNS를 통한 구입도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국제공조수사 확대와 함께, 온라인상의 판매업자들에 대한 단속도 시급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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