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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전 경찰청장, 1심 무죄 검경 희비 엇갈려

{앵커:지난 주 전직 경찰총수의 재판에도 관심이 모아졌었습니다. 조현오 전 청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지요?}

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인사청탁 대가로 뇌물을 받았느냐하는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이었는데요,

{수퍼:조현오 전 경찰청장, 검찰에 “1승”}
전직 치안총수일 뿐만 아니라 과거
재직 시절,검찰과 수사권 독립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날을 세웠던 지라 두 조직의 자존심 문제로까지 비화돼 있었습니다.

두 조직 모두 판결에 관심이 컸는데, 결과적으로 조 전 청장이 1심 무죄를 받으면서 검경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검찰이 채택한 증거가 부족했다는 것이었는데 예를 들면 5만원권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시기에 정작 5만원권은 있지도 않은 상황 등이어서, 검찰은 자존심을 크게 구기고 말았습니다.

조 전 청장은 판결 직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 나는 결백했다던지 흔히 하는 이런 말이 아니라 경찰 수사권 독립문제에 대해 발언하면서, 자신을 검경대립의 희생양처럼 부각시키는
부수 효과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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