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통시장 살리기 잔치 한마당 사업 13곳 선정

경남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사업”에 양산 남부시장상가, 지리산 함양시장 등 도내 11개 시·군 13개 시장의 축제 행사가 선정됐습니다.

경남도는 최근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사업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내 전통시장 축제 행사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필요성, 지자체 노력 등을 평가해 이같이 정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사업은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려 시장 활력을 높이려고 기획됐습니다.

시 지역에서는 창원 도계·수산시장, 통영 서호전통시장, 사천 삼천포중앙·용궁수산시장, 밀양 내일전통시장, 거제 옥포시장, 양산 남부시장상가 등 5개 시·7개 시장이 선정됐습니다.

군 지역에서는 함안 가야전통시장, 고성 공룡시장, 하동 진교공설시장, 함양 지리산함양시장, 거창 거창전통시장 등 6개 군·6개 시장이 정해졌습니다.

특히 양산 남부시장상가는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및 시민노래자랑을 펼치는 “따뜻한 봄의 선물”이라는 축제 행사를 응모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리산 함양시장도 7월부터 2개월간 시장 구석구석에서 경품축제와 전통시장 그리기·사진 공모전,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시장 나들이를 하는 “구석구석 빅(Big) 페스티벌” 개최 계획을 응모했습니다.

도는 이 전통시장 축제 행사에 4억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습니다.

최만림 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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