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장학회 운영, 소액도 맡길 수 있는 군민 참여형으로

경남 함양군은 누구나 소액도 맡길 수 있는 군민 참여형으로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현재 기금 22억원을 200억원으로 늘리고 군민 누구나 장학금을 맡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군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군은 명예의 전당 설치, 소액 기탁, 마을 기부, 함양군 바로 알기 장학퀴즈 등 4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군은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감사와 예우를 표하기 위해 군청 현관 등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기부자를 등재합니다.

아울러 목돈 기탁이 부담스러웠던 군민과 출향인을 위해 소액기탁이 가능하도록 추진합니다.

직장인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1구좌에 1만원씩 자동이체 형태로 낼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장학회 기부자는 1천만원 이상을 내놨습니다.

전체 259개 마을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사람당 1만원씩 소액을 모아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물레방아골 축제 기간 지역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양군 바로알기 장학퀴즈”를 열어 장학회 존재를 전 군민에게 알립니다.

2002년 설립된 함양군장학회는 지난해까지 170여억원을 모아 매년 10억원 이상의 장학사업을 펼쳤습니다.

당연직 이사장인 임창호 함양군수는 “장학회 회원이나 회원이 아닌 일반 군민께서 장학회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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