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분해된 부산 중·동구의 더불어민주당 이해성 총선 불출마

선거구가 분해된 부산 중·동구의 더불어민주당 이해성 지역위원장이 총선 출마를 접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26일 “선거구가 다른 지역과 통폐합된 상황에서 총선에 출마하려면 인근 지역 예비후보와 경쟁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른 지역에 출마하라는 권유도 있지만 그 길은 아닌 것 같아 그동안 저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불출마 사실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C기자 출신인 이 위원장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과 조폐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 19대 총선 중·동구 후보로 잇달아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이 현역인 중·동구는 이번 총선에서 분해돼 중구는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영도구와, 동구는 유기준 의원의 선거구인 서구와 각각 통합됩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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