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뎅기열 걸렸다는 신고 잇따라..

동남아시아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했다가 뎅기열에 걸렸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올 들어 벌써 5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부산시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 환자가 없었고, 지난해 1년 동안 환자 수가 15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환자 발생 속도가 두드러지게 높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 국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모기를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매개체는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뎅기열 환자 신고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며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뎅기열 발생 국가 여행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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