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단 한건도 선박 수주를 하지 못해 조선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한 건도 수주실적이 없는 현재의 상황을 극히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영업 실적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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