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기업희망-소형풍력발전기로 승부, 미래테크

{앵커:
저유가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위기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한 기업이
높은 기술력의 소형풍력발전기를
가지고 공격적으로 해외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어 주목됩니다.

기업이 희망이다. 오늘은
경남지역 풍력발전기 생산기업 미래테크를 정기형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시의 한 기업 앞에
설치된 가로등입니다.

태양광발전판과 풍력발전기가
같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20년동안
전기요금 한 푼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현근/미래테크 영업팀장/"기존 가로등은 가로등 점멸시스템에 의해서 점소등이 되고 있는데 저희는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무선으로 관제를 통해서 제어가 (가능합니다.)"}

소형풍력발전기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경남 함안의 미래테크가 만든 스마트 가로등입니다.

2008년 대형풍력발전기 부품 제작으로 시작해 소형풍력발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매출의 25%를
연구개발에 쏟아부은 결과입니다.

녹색기술인증과 우수제품지정증서를
획득했습니다.

기존 소형풍력발전기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서영철/미래테크 영업부 이사/"저희 소형풍력발전기는 날개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태풍이 불어도 안전하며 미풍에도 돌아가고 아름다운 조형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유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신재생에너지가 위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테크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소형풍력발전기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희천/미래테크 대표이사/"뉴질랜드, 쿠웨이트 등에 150여기를 수출하였으며 향후 3년 내로 천 5백기 정도를 수출해 300억원 정도의…"}

3인 가구가 전기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소형풍력발전기
개발도 마무리 단계로
빠르면 내년에 시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