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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선거구획정

{앵커:4.13 총선 선거구획정안이
결정되면서 부산경남도 일부 선거구가
신설되거나 통폐합됩니다.

통폐합지역은 반발이 거세입니다.

강소라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현행 18개 선거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기장군이 20년만에 독립구가
되는 대신 중동구는 통폐합됩니다.

중구는 영도에,동구는 서구와
합칩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지역구를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와 유기준의원이 나누는 셈입니다.

해운대는 갑을로 나뉩니다.

북강서지역도 덕천동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경남도 현16개 선거구는 유지합니다.

하지만 양산이 두개로 나뉘는 대신
함안합천의령이 공중분해됩니다.

함안의령은 밀양창녕과,합천은
거창함양산청과 합칩니다.

조현룡전의원 구속으로 현역의원이
사라진 탓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공중분해된 선거구는 반발이
거셉니다

{차정섭/함안군수"가뜩이나 어려운 농촌지역을 고사위기로 내몰 선거구 분리는 절대 불가함을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합니다."}

2개로 분구되는 양산과 경계조정이
필요한 김해는 지역분할을 놓고
막판까지 갈등을 빚었지만 여야
절충점을 찾았습니다.

국회통과를 남겨두고 있지만
일단 여야가 선거구획정에 합의한만큼
획정안에 따른 예비후보들의
공천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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