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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섬마을, 힐링*치유 명소 만든다

{앵커:
경남 남해의 작은 섬마을이
해양 휴양 단지로 탈바꿈을
시도합니다.

정부의 선도사업으로 지정됐는데요,

명상과 치유가 테마가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남해군 미조항 앞,

배로 5분거리에 떨어져 있는
조도와 호도는 49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섬마을입니다.

섬 인근은 주상절리, 기암절벽 등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곳이 남해안 해양관광 휴양단지로
탈바꿈됩니다.

오는 2017년까지 336억원을 투입해
다이어트 보물섬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박영일/남해군수/”지금은 관광이라고 하면, 보고 즐기는 것 보다 오히려 쉬는 것에 많은 매력이 있지 않는가? 이런 것에 컨셉을 두고 있습니다.”}

국토부 선도 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개발은 경남에서 거제 지세포
휴양 특구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정종선/국토교통부 해안권발전지원과 사무관/”남해안의 좋은 환경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를 잘 살려가지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그런 내용 때문에 특별법으로 제정 돼 가지고…”}

섬마을 주민들도 환영과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이길호/남해군 미조면 호도 주민/””주민들의 복지라든가 삶의 질이 향상되면 더욱 더 좋지 않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100억원 가량 민자유치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곳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인 만큼 오는 3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섬마을 힐링 휴양 단지가 남해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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