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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장난감 사려고 금은방 턴 20대 남성 구속

부산 기장경찰서는
전 처에게 줄 양육비를 마련하고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4일
부산 기장군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금팔찌와 금목걸이 등
귀금속 네 점, 시가 5백만원 상당을 훔쳐 달안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백만원은 전 처에게 양육비로 주고,
아들에게 15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사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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