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무상급식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학교급식 모델의 윤곽을 발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가까운 학교들이 식자재를 공동구매해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농산물을 계약재배를 통해 미리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의 규모에 맞는 식단을 개발해 업무를 줄이고 식단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91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7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강 소라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