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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3월1일(화)

(메인)
3월이 시작됐지만, 꽃샘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삼일절인 오늘, 부산의 아침기온 영하 4도, 거창 영하 9도까지 떨어져, 아침공기가 꽁꽁 얼어붙었는데요,종일 하늘은 맑아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에는 못 미치겠습니다.

(구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울릉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
그밖의 전국은 오늘 대체로 맑겠는데요, 종일 평년기온을 밑도는 한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부경남권)
경남지역의 아침공기도 차갑게 얼어붙었는데요, 거창 영하9도, 합천 영하 8도선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부경남권)
낮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수준을 3,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밀양 8도, 창원 7도선에 머물겠고요,

(부산권)
오전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해상예보)
현재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하시기 바립니다.

(주간예보)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는데요, 이후로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하겠고요, 토요일에는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공항예보)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은 편으로, 현재까지 결항소식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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