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어머니와 함께 행방불명됐던 창녕지역 초등학교 장기 미취학 아동 9살 A 군의 소재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군이 다른 시도에서 친아버지와 살며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군이 실종 기간 중 학대를 당했는지 등에 대해 추가로 수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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