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슬송이버섯 재배 최적화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

KT[030200]는 이슬송이버섯을 재배하는 스마트팜(Smart farm)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농업회사 지엔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슬송이버섯은 지엔바이오가 개발한 새로운 품종의 표고버섯이다. 자루가 없이 갓만 있는 원형의 버섯으로, 식감과 향이 뛰어나고 버리는 부분 없이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지엔바이오는 이슬송이버섯의 생육 조건과 수확량, 품질 등 영농 정보를 제공하고 KT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슬송이버섯에 특화한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초보 귀농인도 쉽게 버섯을 생산하고 일정량 이상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KT와 지엔바이오는 이달 중 경남 진주 지역의 14개 이슬송이버섯 재배 시설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부사장은 “작물의 최적 재배 지식을 제공하는 한 단계 진화한 형태의 스마트팜”이라며 “국내 종균과 스마트팜 솔루션의 세계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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