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혁신도시에 본사가 있는 LH가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연중 실시합니다.
진주시와 LH는 이를 위해 8억 9천 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저소득층 148가구의 집을 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수리 이후에는 체계적인 관리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리 대상 가옥은 LH가 구조안전과 주택의 노후도 등을 종합 평가해서 보수범위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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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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