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276명 정부 포상·표창 수상

제50회 납세자의 날과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이 3일 오전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열렸습니다.


BNK부산은행 실내악단 축하공연,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 영상 소개 등 식전행사에 이어 열린 기념식은 모범 납세자 포상, 납세자 대표 기념사, 최현민 부산지방국세청장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조남철 지엠텍 대표, 이규화 남경엔지니어링 대표 등 모범납세자 185명,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 등 아름다운 납세자(사회공헌 실천 또는 부도 후 회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4명, 세정 협조자 38명, 유공 공무원 49명 등 276명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진주세무서, 김해세무서가 정부 포상과 기획재정부 장관, 국세청장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업과 납세자에게는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을 줍니다.

기념식에는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정분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최상곤 부산세무사회장, 엄재홍 부산공인회계사회장, 정정수 부산국세동우회장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했습니다.

기념식 후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은 청사 인근 식당 등지를 방문해 “성실납세 감사 떡”을 돌리는 등 국민친화형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에서는 성실납세자를 “1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성실납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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