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7일부터 11일까지 교량과 포장 등 도로시설물 파괴의 주원인인 과적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부산, 울산, 대구 등 영남지역 과적 근원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해당지역 지자체, 경찰 등 41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t, 축중량 10t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폭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입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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